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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dsign story
나무간판 이야기
 

작성자
작성일 2006-08-06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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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6411  
  아낌없이 주는 목재 사인(Wood Sign) 표정읽기


기술의 발달은 소재의 활용도를 넓히고 다변화한 소재는 우리에게 다양한 선택 여지를 남겨 주었다. 하지만 온갖 기술로 치장한 신소재 등장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 프랑스 시골의 자유로움과 여유가 베어있는 프로방스풍과 사람의 손때를 기억하는 쉐비쉬크(Shabby-Chic) 스타일이 선전하면서 목재에 대한 재조명이 이뤄지고 있다. 바닷길을 거슬러 강으로 회귀하는 은어처럼 자연으로 귀향하고자 하는 인간의 본성이 다시금 자신을 잉태했던 모태의 자연을 찾는 것이다. 바로 디지로그(Digilog)다. 몸은 디지털의 편리함에 길들었지만 몸은 아날로그의 향수를 더듬어 기억해 내었다.
이러한 디지로그의 움직임은 소재 적용에서도 분주히 이뤄지고 있는데 대표적인 아날로그 소재인 나무가 바로 그것이다. 나무는 정형화하지 않은 소재이며 그 거칠고 따뜻한 시각적 자극은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준다. 과거에 일일이 깎고 조각칼로 다듬어야 했던 장인의 손길은 샌드블래스터 등 첨단 조각기 등이 대체해 문명의 체취를 더했지만 분명 차가운 플라스틱과 금속 소재가 전할 수 없는 나무의 향내는 살아있는 표정을 전하는 동시에 더 나아가 이유 없는 편안한 여유를 더불어 선사한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서 밑둥까지도 사람의 쉼터로 내주었던 나무의 마음이 전해지는 것은 아닐까.
최근에는 주로 식료품점이나 음식점 등이 인간의 손맛을 사인으로 전하기 위해 목재를 소재로 한 사인을 주로 선택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때 사인 디자인은 건물 파사드 디자인과 같이 고려되어야 하며 특히 소재에 따른 적절한 가공과 시공이 이뤄져야 한다. 또 나무의 특성을 살려 너무 인위적인 풍취가 새어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장인의 노하우이며 목재사인의 가장 중요한 매력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다.
꽃피고 새 울면 봄이 오렷다. 하지만 2007년 봄은 갓 칠한 페인트 향내와 나무에 묻은 사람의 체취로 시작해 보자. 미송의 향기는 꽃보다 진하다.



글 정혁식  

출처-사인문화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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